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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셀카] AJ셀카, 상반기 결산 중고차 도매 데이터 발표

2019-07-11

2019년 07월 10일 


AJ셀카, 상반기 결산 중고차 도매 데이터 발표

 

- 중고차 시장 성장세...실제 AJ셀카 상반기 도매 데이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11% 증가

- 상반기 경매에서 가장 낙찰대수 많은 차종 Top10 모두 국산...현대·기아사 모델 강세

- 잔존가치율 Top 10에서는 세단이 대세... 브랜드는 르노삼성·쉐보레 비중 높아

 

중고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2018년 자동차 이전등록건수는 약 377만건으로 당해 자동차 신규 등록대수 약 184만건 대비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올 상반기만 봐도 2019년 중고차 시장의 성장세가 점쳐지는 분위기다. 국내 대표 중고차 유통플랫폼 기업 AJ셀카가 10일 발표한 상반기 온·오프라인 도매 데이터에 따르면 2019년 상반기(2019/01/01~2019/06/30) 낙찰된 차량은 총 22,169대로 전년동기 대비 약 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상반기 동안 경매에서 낙찰대수가 많은 차량들 상위 10종은 모두 국산이며, 그 중에서도 현대·기아사 모델로만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낙찰대수를 보유한 차량은 1,513대를 기록한 현대 LF쏘나타, 2위는 1,454대가 낙찰된 현대 그랜져 HG 모델이었다.

 

두 모델 모두 연내 새 모델 출시가 예정되었기 때문에 중고 구형차량이 꾸준한 인기를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쏘나타는 올 3 5년만에 완전변경(풀 모델 체인지)모델이 출시됐고 하반기에는 가솔린 1.6 터보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가 예고됐다. 그랜져 역시 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 소식이 올 상반기 동안 꾸준히 노출되어 왔다.

 

순위

제조사

모델명

낙찰대수

1

현대

LF 쏘나타 (14~현재)

1,513

2

현대

그랜져 HG (11~16)

1,454

3

기아

레이 (11~17)

946

4

현대

아반떼 AD (15~18)

839

5

현대

더 뉴 아반떼 (13~15)

795

6

기아

올 뉴 카니발 (14~18)

723

7

현대

그랜드 스타렉스 (07~현재)

703

8

기아

더 뉴 모닝 (15~16)

612

9

기아

더 뉴 K5 (13~15)

490

10

현대

엑센트(신형) (10~현재)

451

 AJ셀카 상반기 낙찰대수 많은 중고차 Top 10 (2019/01/01- 06/30)

반면 낙찰대수가 많은 인기차종들의 잔존가치율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AJ셀카가 집계한 잔존가치율이 높은 차량 중 인기가 많은 차량군에 속하는 차량은 단 한 대도 없었다. 또한 최근 SUV가 중고차 시장 내 인기가 올라가고 있는 반면, 잔존가치율에서의 강세는 세단이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사는 르노삼성과 쉐보레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았다. 르노삼성의 뉴 SM5 플래티넘의 잔존가치율이 73% 1, 이어 쌍용의 뉴 체어맨 W 72% 2위를 차지했다                                                                                                                         

 

 

순위

제조사

모델

차종

평균신차금액 (만원)

평균도매금액 (만원)

잔존가치율

1

르노삼성

SM5 플래티넘 (12~15)

중형세단

2,286

1,666

73%

2

쌍용

뉴 체어맨 W (11~현재)

대형세단

6,425

4,630

72%

3

쉐보레

크루즈 (10~14)

준중형세단

1,882

1,331

71%

4

현대

에쿠스 (신형) (09~15)

대형세단

8,446

5,947

70%

5

한국지엠

알페온 (10~15)

대형세단

3,643

2,559

70%

6

쉐보레

말리부 (11~16)

중형세단

2,875

1,946

68%

7

쉐보레

스파크 (11~15)

경차밴

1,124

750

67%

8

르노삼성

SM5 노바 (15~현재)

중형세단

2,434

1,580

65%

9

쉐보레

어메이징 뉴 크루즈 (15~현재)

준중형세단

1,913

1,226

64%

10

르노삼성

SM7 노바 (14~현재)

대형세단

3,350

2,135

64%

AJ셀카 잔존가치율 높은 중고차 Top 10 (2019/01/01- 06/30)

*차령 36~60개월 기준 낙찰매물 기준가

 

 

 

 

특이한 이력의 데이터도 눈에 띄었다. AJ셀카에서 올 상반기 낙찰되 차량 중 가장 긴 주행기록을 보유한 차량은 주행걸리 65만7천km의 2012년식 YF 쏘나타 모델로 나타았다. 한편 가장 낮은 낙찰가는 45만원으로 집계됐다. 45만원에 작찰된 차량은 총 3대로 2007년식 쉐보레 올뉴 마팅즈, 2004년식 현대 투스카니, 2002년식 기아 옵티마 모델이었다. 


한편, AJ셀카의 도매 데이터는 고객이 차량을 판매할 때의 금액을 바탕으로 집계되기 때문에 구매할 때의 비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온·오프라인 경매를 통해 실제 낙찰되는 최종 도매가를 기반으로 추출되었기 때문에 정확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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