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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렌터카] AJ렌터카, 제8회 직장인야구대회 개막전 열려, 8월말 까지 열전 돌입

2018-06-15

​2018년 6월 10일 


AJ렌터카배 8회 직장인야구대회 개막전 열려, 8월말 까지 열전 돌입

 

 

- 48개 대회 참가팀과 목동 야구장을 방문한 1,000 여명의 댜구팬들 개막식 마쳐

- 개막전에 연예인야구단 알바트로스팀의 영화배우 김민교, 조동혁, 조연우 등이 선수로 출전, 화려한 플레이로 인기 몰이


 

 

AJ렌터카(www.ajrentacar.co.kr, 대표이사 홍성관)는 지난9일(토) 서울 목동 야구장에서 제 8회 직장인야구대회 개막전을 열고 아마추어 최강 야구팀을 가리기 위한 대장정의 막을 올렸다. 야구를 사랑하는 1,000여명의 팬들의 환호 속에 시작된 개막전 행사에 48개 대회 참가팀이 모두 모여 승리의 결의를 다졌다. 올해 대회는 8월말까지 토너먼트 경기로 진행된다.

이날 개막전 시타와 시구에는 AJ렌터카 경영지원본부 김규호 상무와 전 LG트윈스 코치, 선수에서 현재 SPOTV 해설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서용빈이 나섰다. 개막전은 전문지식과 화려한 입담의 서용빈 해설위원의 해설로 SPOTV2, 네이버TV에서 생방송으로 중계됐다.

​개막 경기는 주최사인 'AJ렌터카팀'(AJ렌터카, AJ셀카 연합팀)과 연예인야구단 '알바트로스팀'의 경기로 시작됐다. 알바트로스팀의 김민교, 조동혁, 조연우 등 영화배우들의 화려한 플레이와 수준 높은 실력을 자랑한 AJ렌터카팀은 흥미진진한 경기를 선보이며 경기장을 찾은 야구팬들의 기대를 만족시켰다. 개막전 경기는 24:16으로 '알바트로스팀'이 승리했다.

한편, AJ렌터카는 개막 경기에 앞서 참가팀 선수들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안타, 홈런, 주루, 수비, 구속 등 야구 실력을 테스트하는 이벤트를 열고 회식비와 상품권을 증정하고, 관람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 행사를 진행했다.

AJ렌터카 홍성관 대표는 "올해 어느덧 8회째를 맞이한 AJ렌터카배 야구대회는 야구팬들의 성원 덕분에 아마추어 야구인들이 사랑하는 대표적인 대회로 발전하고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즐거움과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야구 대회를 통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1년 국내 최초 직장인 야구대회로 시작한 이 대회는 아마추어 야구인들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사회인 야구대회다. 올해는 48개팀이 참가해 ‘AJ렌터카조와 빌리카조로 나눠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며,오는 8월말 까지 서울 및 수도권 일대 야구장에서 승부를 겨룬다. 최종 우승팀과 준우승팀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각각 200만원,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자세한 경기 일정과 결과는 AJ렌터카 직장인야구대회 홈페이지(www.aj-baseball.co.kr )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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